서브컬쳐/애니 리뷰

[애니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완결) 리뷰

오덕왕 2023. 12. 28. 11:32
728x90

 

 

★매우 스압 주의 & 약간의 스포 주의 ☆

☆본 포스팅은 PC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 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僕のヒーローアカデミア 4

장르 : 초능력, SF, 판타지, 모험

제작 : 본즈

감독 : 무카이 마사히로

방송 : 2019년 10월 12일 ~ 2020년 4월 4일

등급 : 15세

원작 : 호리코시 코헤이

화수 : 25화

평점 : 4.5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혹시 모르니 기본적인 설명은 해보겠습니다. 호리코시 코헤이의 만화책 원작으로 소년 점프에서 주간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현재 26권까지 나왔을 정도로 장수하고 있고 팬층도 두꺼운 인기작이죠.

제작사인 본즈사는 설명할 필요도 없는 애니계의 거성입니다. 액션에서는 정점에 있는 제작사로 '혈계전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강철의 연금술사' 등 수많은 명작을 만들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굵직한 작품들이 많죠. 사실상 본즈의 침체기 때 만들었던 '관희의 챠이카'나 '절원의 템페스트'조차도 퀄리티가 좋으니 퀄리티는 실망할 수 없는 제작사입니다. 근래에는 나히아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신 원나블은 필자가 다 좋아하는 작품들이지만 특히 나히아는 정말로 좋아합니다. 매번 완결까지 참는 것도 힘들지만 그 어려운 걸 자꾸 제가 해냅니다. 아무튼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조하시길.

 


Synopsis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게 당연한 세계, 현재 인류 8할이 개성을 소유하고 있다. 초능력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과거 만화에서나 나오던 히어로라는 직업이 각광받게 되고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도 히어로를 동경하고 있다. 하지만 무개성인 이즈쿠는 히어로가 될 수 없었고, 주변에서도 포기하란 말만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경하는 히어로 올마이트와 만나지만 올마이트 역시 히어로의 삶이 겉보기와 달리 처참하기 짝이 없다며 포기하라고 충고한다. 그런데 이즈쿠는 올마이트가 추적하던 빌런이 소꿉친구를 붙잡고 있는 광경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구하려고 뛰어들고, 비로소 올마이트는 이즈쿠를 인정하며 '히어로가 될 수 있다'며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렇게 해서 무개성이었던 미도리야 이즈쿠는 최고의 히어로를 목표로 성장해 나간다.


공식 PV

 

https://youtu.be/zAkOEfli-hA

 

리 뷰

 

 


단조로운 듯 개성적인 디자인, 여전히 우수한 작화력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깔끔하며 작화력은 말할 것도 없다.


 

전작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작화입니다. 디자인이야 이제 항상 똑같아서 더 할 말도 없죠. 중요한 건 액션씬의 유지력과 작화의 화려함 등이겠지만 본격적으로 인물들이 강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좋으면 좋았지 전작보다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본즈의 러프스케치 액션씬을 좋아하지만 여전히 나히아는 작화가 미려하게 유지돼서 아쉽네요. 그건 그거대로 우수하고 좋지만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일류급의 작화입니다.


액션의 명가다운 액션씬

여전히 역동감과 박력은 초일류급


 

여전히 액션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작품입니다. 물론 스토리도 더없이 재밌지만요. 카메라 워크가 뛰어나 역동감도 잘 살렸으며 올마이트가 없어서 다소 아쉽지만 박력도 잘 살렸습니다. 본즈의 이름이 허명이 아니라는 점은 매번 나히아에서 그 역량으로 증명하고 있죠. 하지만 필자가 정말 초일류급이라고 생각하는 연출은 스토리텔링도 포함입니다. 각 인물들의 개성과 의지, 열정, 인생을 십분 연출하는 건 사실 힘든 일입니다. 몰입하게 만드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본즈는 자꾸 해냅니다. 이 점에서도 유포터블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단 1번도 유포터블의 작품에서 스토리 연출로 소름이 돋아본 적은 없지만 본즈는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상징이 없는 지금, 사람들은 희미한 빛이 아닌 눈부신 빛을 원하고 있다.

평화의 상징이라는 짐은 세상을 짊어지듯 어깨를 짓누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는 아주 좋았습니다. 필자는 단 1번도 나히아를 보면서 스토리에 실망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왕도 성장물의 표본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레파토리는 전형적이며 정석적인 왕도 성장물을 따르지만, 소재도 이야기도 흥미롭고 전개 속도 또한 적절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정석적인 레파토리라는 점에서 식상한 느낌도 강해 개인차가 큰 작품입니다.

필자는 항상 말하지만 철학, 인생관, 그리고 꿈을 좇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 작품의 최대 매력은 누가 봐도 못난이였던 주인공이 꿈을 향해 한발 내딛는 전율이겠죠. 브금을 포함한 연출, 스토리, 대사, 캐릭터 모든 요소가 박자를 맞추고 나서야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몇 번이고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볼 때마다 감동적이네요.

이 작품의 스토리적인 면은 지나치게 장점도 매력도 많아서 전부 말할 생각도 없고 지금까지 증명해왔으니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실망스럽지 않은 스토리였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너무 짧네요. 매일 1화씩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ㄷㅋㄷ 이번 4기는 액션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 특히 아쉬웠네요.


솔직히 파고들면 다른 작품에 비해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레파토리의 스토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같은 스토리라도 연출이 받쳐주면 느낌이 달라지는 법이죠. 본 작품의 스토리가 특출나 보이는 이유는 사실 연출의 영향이 크지만 그 이상으로 왕도라고 할 수 있는 정석적인 성장을 재밌게 그려낸 작가의 역량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재미없어도 재밌게 만드는 본즈가 담당했으니 재미없는 게 이상하지만..

 

 

O S T

 

OP: Polaris - BLUE ENCOUNT

https://youtu.be/VtNgeDxYJzE

 

ED : 항해의 노래 - 사유리

https://youtu.be/1NfF9Bo8vhM

 

OP2: starmarker - KANA-BOON

https://youtu.be/MdfFVdFWl1U

 

ED2 : Shout Baby - 녹황색사회

https://youtu.be/qi1J4Lyl8do

 

졸라 귀여운 에리짜응으로 마무의리

 

원본 링크

https://blog.naver.com/swanm13/221891978946

 

[애니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1화~25화(완결) 리뷰

★매우 스압 주의 & 약간의 스포 주의 ☆☆본 포스팅은 PC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소 개나의 히...

blog.naver.com

 

 


평점 기준(지극히 주관적)

4.5~5.0 인생작(매우 추천)

4.3~4.4 명작(추천)

3.9~4.2 수작(나름 추천)

3.5~3.8 평작(타임킬링용)

3.0~3.4 졸작(시간이 아까움)

0~2.9 망작(....)

※ 평점은 캐릭터 디자인, 작화, 연출, 성우연기, 스토리 등으로 정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