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애니 리뷰

이종족 리뷰어즈 리뷰(완결)

오덕왕 2023. 12. 13. 11:13
728x90

 

 

★매우 스압 주의 & 약간의 스포 주의 ☆

☆본 포스팅은 PC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  개

 

이종족 리뷰어즈

異種族レビュアーズ

장르 : 판타지, 에로, 희소(풍속점)

제작 : 팟쇼네

감독 : 오가와 유키

방송 : 2020년 1월 11일 ~ 2020년 3월 28일

등급 : 19금

원작 : 아마하라

화수 : 12화

평점 : 4.0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은 일본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연재 중인 만화책 원작입니다. 동인지 작가 마샤가 그리고 아마하라가 구성한 작품으로 메인 소재가 '풍속점'과 '이종'입니다. 아주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네요. 애초에 풍속점을 메인 테마로 한 작품도 기억 안에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작사인 팟쇼네는 역사가 매우 짧은 신생회사중에 하나입니다. 2012년쯤부터 활동한 제작사로 대표적인 작품은 '육화의 용사', '히나코 노트', 'citrus'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일상, 개그 뭐 그런 계열의 작품들이 많은 제작사로 역량 자체는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회사입니다. 평범하거나 준수한 정도의 작품이 많죠. 액션이나 판타지 계열이 없어서 정확히 측정할 수 없겠습니다만. 대체로 유두와 유방을 참 좋아하는 제작사인 듯한데 거충열도에서 똥을 거하게 싸서 기대는 안 되는 회사입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19금으로 상당한 수위를 자랑합니다. TV 방영이 된 게 신기하다는 일본의 반응이 있을 정도면 수위는 대충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원작보다 수위를 업그레이드해서 애니화 했다고 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는 수위가 높아 영상의 5분 이상을 잘라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인지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조하시길.

 


줄거리

 

주인공 스턴크와 젤은

이 세상 모든 풍속점에서 다양한 종족과의

관계를 경험해보고자 여행을 한다.

그들이 파헤치는 이종족의 은밀한 이야기!


공식 PV

https://youtu.be/FpveDH9E--g

 

리 뷰


원작보다 우수한 작화, 장르를 생각하면 준수

작품성을 충분히 살리는 작화력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에 충실한 것인지 단조롭고 거칩니다. 하지만 원작에 비하면 전반적인 작화는 훨씬 준수합니다. 필자는 별로 재미없어서 원작은 보다 말았습니다만 생동감이 있으니 그나마 볼만하네요. 다만 소재가 풍속점이다보니 작화력이 훨씬 높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쉬울 뿐이고 평작이나 비슷한 일상, 개그 등의 장르를 생각하면 준수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기대하는 서비스 씬같은 경우는 필자가 본게 검열판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두는 확실하게 나옵니다. 필자는 이미 득도하여 성욕이 거의 없습니다만 이 점이 사실 이 작품의 제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니 다루어보겠습니다. 일단 검열판인지는 모르겠지만 노골적으로 므흠! 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간접적으로는 나옵니다만... 기존의 뽕빨물 중에서는 제일 수위가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 sin 일곱 개의 대죄정도 되려나요. 아무튼 높기는 합니다. 


연출은 평범, 일상물이나 다름없다.

잔잔하고 평범한 연출력, 작품의 특성상 충분하다.


 

연출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환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그대로 리뷰하는 것,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중심인 작품이기 때문에 연출의 역할 자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모든 작품에서 다루는 기법으로 전개될 뿐이죠. 애초에 뽕빨물이니 연출이 뭐.. 수준 자체가 필요한 장르는 아니죠. 그냥 꼴릿하게 연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작품은 그런 점에서는 충분한 것 같네요.


우리는 온갖 종족과 므훗하기 위해서!

그곳에 미소녀가 있다면 어디든 간다!



 

스토리는 제목 그대로의 작품입니다. 이종족들의 풍속점을 돌아다니며 '리뷰'를 하는 것이죠. 지금 제가 애니 리뷰를 하는 것처럼 각 종족들의 성습관, 성적 특성 등을 리뷰하며 주점에서 그 정보를 파는 식의 스토리입니다. 한 마디로 매화마다 다른 곳을 돌아다니고 알아가는 옴니버스 형식의 전개죠.

 

솔직히 뽕빨물이라 스토리가 크게 중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스토리도 중요시하는 사람을 위해 적어보자면 평범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경험한다' -> '리뷰한다' 의 레파토리가 반복될 뿐입니다. 때문에 스토리에 철학이 있거나 깊이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스토리면을 보자면 솔직히 평작 수준일 뿐입니다. '풍속'이라는 뽕빨 요소가 없었다면 수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 점이 메인 요소이고 그 점을 잘 다루었으니 충분히 수요야 있겠지만요.

 

그럼 성욕을 초월한 필자는 무슨 재미로 봤냐는 것인데 개그 요소가 나름 볼만했습니다. 간혹 단발성 개그나 츳코미가 있습니다만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농후한 섹드립이지만요. 그 외에는 크림짱(천사)을 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귀엽고 흐뭇해서 나름 유쾌하더군요. 나머지는 딱히....본 작품만의 매력이라고는 '19금'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이쪽 장르에서는 단연 톱이라고 생각하고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19금 좀 보신다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취향이 맞았다면 4.3점 정도는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O S T

OP : 가자☆파라다이스(イこうぜ☆パラダイス) - 성우진

https://youtu.be/QLO4tg0ubXc

 

​ED : 꽃잎 온도(ハナビラ音頭) - 성우진

https://youtu.be/VyFLPC2AOgk

 

 

천사가 태평양 고래 ㅈㅈ.....반전..

 

 


평점 기준(지극히 주관적)

4.5~5.0 인생작(매우 추천)

4.3~4.4 명작(추천)

3.9~4.2 수작(나름 추천)

3.5~3.8 평작(타임킬링용)

3.0~3.4 졸작(시간이 아까움)

0~2.9 망작(....)

※ 평점은 캐릭터 디자인, 작화, 연출, 성우연기, 스토리 등으로 정합니다.※

 

728x90